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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비장의 무기로 키스 퍼포먼스 했는데 욕만 쳐먹은 연예인 TOP4

가수들은 무대의 극적인 효과를 위해   
드라마에서의 배우들처럼 키스 퍼포먼스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화제성을 위해 비장의 무기로 키스 퍼포먼스를 준비했지만 
되려 욕만 먹은 장면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알아보러갈까요? 렛츠고.  

< TOP4. 김사은 >

얼마 전, 미스트롯2에 슈퍼주니어 성민 씨가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바로 그의 배우자이자 뮤지컬배우 김사은 씨가 
아이돌부로 출연했기 때문이죠. 

 


순조롭게 본선 2차까지 올라온 그녀는 
1:1 데스매치 무대에 올랐는데요. 

김사은 씨는 앞선 무대에서  
매력적인 저음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부정확한 발음 탓에 장점이 묻히던 중 
남편 성민 씨가 무대에 깜짝 등장한 거죠. 


이 부부는 농염한 댄스를 선보이며 
무대 마지막엔 키스 퍼포먼스까지 했는데요.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박수갈채가 쏟아졌지만 
안타깝게도 결과는 11:0으로 완패했다고 합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했다고 하는데요. 


1:1 데스매치 오디션에서 지원군은 공평하지 않을 뿐더러 
연령대가 넓은 프로그램에서 민망한 스킨십을 했다는 점을 지적한 거죠. 

그리고 가창력이 아닌 퍼포먼스에 치중해 
실망스러운 무대였다는 평가도 많았습니다. 


애초에 결혼 과정에서 잡음이 많았던 부부였던 데다가, 
성민 씨의 슈퍼주니어 탈퇴가 원만하게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전히 그룹 이름을 이용해 유명세를 누리는 부부의 모습 
좋아보일 리가 없을 만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저러고 11대 0으로 꼴찌... 쪽팔려서 어케 사니.." 
"결혼생활 참 유난이네" 
"키스는 집에서나 하세요ㅜ" 라며 
따가운 시선을 보냈다고 하네요. 

< TOP3 아이비 >

섹시 솔로 가수 아이비 씨의 키스 퍼포먼스도
무대를 뒤집어놓았었죠. 

아이비표 섹시 뱀파이어 퍼포먼스의 상대는 
당시 가장 핫했던 보이그룹 2PM 닉쿤 씨였는데요. 

그녀는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가슴이 깊숙히 파인 의상을 입고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무대 연기를 선보였죠. 

닉쿤 씨를 침대에 눕혀놓고 
목을 무는 듯한 연출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자극적인 무대로 많은 화제가 되었지만 
무대의 반응은 썩 긍정적이진 않았다고 합니다. 

주 시청층이 청소년 아이돌 팬이기 때문에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피해갈 수 없었던 거죠. 

하지만 문제는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닉쿤 씨는 
보이그룹 2PM의 인기 멤버였는데요. 

방송 직후 2PM의 팬들은 
아이비의 미니홈피에 항의글을 남겨 
그녀가 SNS를 잠시 폐쇄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연령층을 고려하지 못한 게 패인이 아닐까 싶네요. 

< TOP2 김구라 >

드라마 '아이리스'하면 떠오르는 
그 명장면, 바로 사탕키스. 

수많은 패러디들을 양산하며 
강렬하게 대중에게 각인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병헌 씨 김태희 씨의 사탕키스와는 
다른 의미로 화제가 된 패러디가 있죠. 


바로 김구라 씨의 사탕키스입니다. 헉; 

그는 당시 인기 있던 드라마들을 본따 만든 패러디극장을 통해 
배우 서영씨와 생애 첫 키스 신에 도전했는데요. 

두 사람이 위험한 관계에 빠지는 상황에서,  
문제의 키스신이 등장한 것이었죠. 


해당 장면이 방송된 후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심지어 아들 김동현 씨가 친구에게
"토하는 줄 알았어, 나는 채널 돌려버렸어" 라고 
말한 비화를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김구라 씨 본인도 대본에 있어서 한 것 뿐이라며 
욕하는 누리꾼들에게   
"키스하고 욕 먹은 건 처음이다"라고 투덜댔다고 하네요. 

< TOP1 현아 >

그야말로 남녀 혼성그룹의 
새로운 방점을 찍은 트러블메이커. 

현아 씨와 장현승 씨는  
아시아 팬 1만여 명이 모인 MAMA에서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연주에 맞춰 
마치 오페라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댄스를 보여줬죠. 


그 뒤, 실제 연인처럼 
실감나는 키스 퍼포먼스를 한 것인데요. 

이에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라오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엄청난 논란이 되었죠. 

대부분의 팬들이 10대라는 점을 간과하고 
다소 선정적인 키스신을 연출했기 때문인데요. 

원래 트러블메이커 안무 중에 
입술이 닿을 듯 말 듯한 것이 있는데 
이번엔 실제로 입술이 닿아 
더욱 자극적인 장면이 연출된 것이었죠. 

 


누리꾼들은 
"성인방송인 줄 알았다..." 
"퍼포먼스로 보기엔 너무 진심이다"
"애들도 보는데 수위 좀 생각하지" 라며 
생각 없는 연출을 지적했다고 합니다. 

매년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던 
MAMA는 이런 화제성을 의식했는지 
다음 해 2014년에도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해  
많은 누리꾼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현아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이긴 하지만, 
더 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화제성을 위해 기획된 키스 퍼포먼스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은데요. 

눈쌀 찌푸려지지 않는 
적정선을 지키는게 중요할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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