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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보

토종한국인인데 영어 실력이 대반전인 연예인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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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뛰어나게 잘생기거나 예쁘지 않아도
개개인의 장점과 매력으로 멋있어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 '뇌섹남,여' 라는 말이 생겨나듯
지적인 면모는 사람을 다르게 보이게 하죠.

오늘은 의외의 영어 실력으로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반전 매력의 연예인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LET'S GO.

- TOP3 배우 이정은 -

영화 <기생충>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화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였는데요.

 


기생충에 출연해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이정은씨
출연하는 작품마다 좋은 성과를 거두고
감초 연기를 톡톡히 해내며 대세 신스틸러 배우로 자리매김했죠.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면서,
배우 이정은씨 역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게 됐는데요.

더구나 그녀는 HBO와의 인터뷰와 산타바라라 국제 필름 페스티벌에서
깜짝 놀랄만한 영어 실력을 보여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정은씨는
늦깎이 나이에 영어 공부를 시작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해외 유학파 출신도 아닌, 한국 거주자가
이 정도의 발음을 선보인 것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노력을 했을지 짐작이 가는데요.


외국인들 역시 그녀의 영어 실력에 감탄했을 정도이고,
해외에서는 아카데미상 수상을 하는 외국인이
이 정도로 영어를 잘할 줄은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연기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은 그녀는,
'준비된 배우'라는 찬사를 듣게 됐는데요.


누리꾼들 역시 배우 이정은씨를 향해,
"노력하는 배우는 역시 다르다",
"와 보이스톤이 약간 흑인 영어 느낌",
"도전엔 나이 한계가 없다"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배우 이정은씨가 빛을 보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TOP2 가수 김종국 -

예능 <런닝맨>에서 능력자라고 불리는 한 남자, 김종국씨.


워낙 체육인의 느낌이 강하다 보니
어쩐지 지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김종국씨는 숨겨진 영어 능력자라고 하는데요.


김종국씨는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던 축구선수 포그바와의 만남에서
자연스럽고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힘이 세서 능력자라고 불린 게 아닌,
뇌까지 섹시한 능력자라는 것을 톡톡히 보여준 셈인데요.


사실 김종국씨는 해외 언론과 프리토킹 인터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에 열렸던 해외행사에서 보여준 유창한 영어 실력에
모두가 깜짝 놀라기도 했었죠.

또 하하씨와 함께 미국에서 인터뷰를 했을 때도
통역 없이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를 막힘 없이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었는데요.


김종국씨는 터보의 멤버였던 마이키씨의 소개로
마이키씨의 친동생에게 과외를 받은 적도 있었지만,
사실상 독학으로 영어 공부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김종국씨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 이유는
바로 어머니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다니기 위해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죠.

 


그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영어를 잘하는 것도 멋있지만,
영어를 잘하게 된 배경을 알고 나니 더 멋있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 TOP1 EXID 하니 -

가요계에 길이길이 남을 역주행곡, <위아래>가 음원차트를 휩쓸면서
EXID의 멤버인 하니씨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무대 위에서는 섹시하고,
무대 밖에서는 내숭 없이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 몰랐던 부분이지만
사실 그녀는 뇌까지 섹시한 뇌섹녀라고 하죠.

하니씨는 백치미로 인기를 끌었던 다른 걸그룹 멤버들과 달리
통통 튀면서도 똑똑한 브레인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많았는데요.


하니씨는 예능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출연 당시
유창한 영어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자신이 영어를 잘한다고 나서지 않고 가만히 있던 하니씨가
반전 영어 실력을 보여주는 모습에
다른 출연진들도 적잖이 놀란 모습을 보였는데요.


방송이 나간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하니씨가 두 달 만에 토익 900점을 돌파한 것은 물론,
아이큐가 145에 달한다는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알고 보면 뇌까지 섹시한
하니씨의 모습에 반전 매력을 느낀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쁜데 영어까지 잘하니 다르게 보인다"와 같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한 영어능력자 연예인들을 보니
gorgeous 해보여서 영어 욕심이 '뿜뿜' 생기는데요.

시청자분들 중에서도 영어 회화를 '평생의 숙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용'과 '시간적 제약'의 고민
한번에 해결하며 영어 회화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비대면 서비스를 추천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LG CNS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영어 회화 교육 앱 서비스,
'AI 튜터'입니다.

'AI 튜터'를 활용하면 단순히 영어 문장과 단어를 외우거나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하는 방식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영어 회화 연습이 가능한데요.


직접 사용해볼까요? LET'S GET IT.

앱을 다운로드 받고 회원가입을 하면
이렇게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연습을 할 수 있는 주제들이 있는데요.


사교, 여행취미건강, 쇼핑, 일상생활, 음식문화, 상황대화까지!
오 되게 다양하네요~

대화하는 형식이라
좀 더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고 해요.


이밖에도 AI 튜터와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용자가 "너 금수저야?아니면 은수저야?"라고 질문하면
"은수저? 말 다했어?"라며 맞춤식 새침한 대답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AI가 유머도 갖추고 있어 사용자가 '꼰대'스러운 말을 하면
"'Latte is horse'가 한국어로 뭔지 아니?"라고 재치 있게 되묻기도 하죠.


틀릴까봐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고! 발음이 조금 틀리더라도,
문법이 완벽하지 않아도 의미만 맞으면 척척 알아듣는 AI 튜터!


잠깐! 아직 AI 튜터의 실력이 우려되신다구요? DON'T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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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까지 작성하면 '에어팟 프로' 당첨의 기회까지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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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이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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