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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유명 유튜버 TOP20 뒷광고 현재 상황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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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유튜버들이
줄줄이 뒷광고 구설에 올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던 구독자들을
기만했다는 비판이 난무하는 가운데

덜미가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양심에 찔렸는지
하나둘 '자수'하는 유튜버들까지 나와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뒷광고 사태 후 유명 유튜버들의 현재 상황은 어떤지
최신 근황을 깔끔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참피디>

이 모든 논란의 시작이자 유튜버들의 뒷광고 행태를 폭로한 인물,
참피디입니다

술먹방을 진행하는 도중
"내가 입을 열면 바로 끝나버린다"는 과감한 발언을 한 바 있는데요

이 논란으로 몇몇 유튜버들이 피해를 입었고,
쯔양이 방송 은퇴 선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정신적으로 회복되지 않은 쯔양을
자신의 생방송에 데려와 사과를 해 또 한번 욕을 먹었죠

시청자들은 '가해자가 피해자 데리고 린치하려고 든다'
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티>

앞서 참피디가 저격 방송을 진행하는 와중 도티와
도티가 운영하는 MCN 기업 샌드박스까지 저격해 논란이 됐죠

당시 도티는 "도티가 회사를 팔아먹으려고 했다"는 참피디의 발언에
"유튜브 유료광고 정책이 업데이트 될 떄마다
정확하게 공지하고 준수하고 있다"며 반박,
이후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항간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한치의 부끄럼도 없이 뒷광고를 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는데요

또한, 유료광고 표시 시스템이 추가됐을 때
기존에 업로드된 영상 3천 개를 하나하나 검토했고
이중에 표시되지 않은 영상은 자신이 실수로 놓친 것이라며 해명했습니다

<쯔양>

참피디에게 직접적인 저격을 당한 직후
곧바로 자신의 상황에 대해 진실된 모습으로 사과 방송을 진행한 쯔양

사과 방송이 종료된 8월 4일 저녁,
쯔양 채널의 제작진이 유튜버 '홍사운드'를 저격하는
논조의 입장문을 올렸다가 역풍을 맞았습니다

쯔양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업로드 된 입장문이라
팬들은 제작진을 향해 비난을 날렸죠

결국 자신을 향한 악플과 비난을 견디기가 어려웠는지 다음날 은퇴를 선언,
이후 참피디 방송에 출연해 재차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은 드물게 진솔하고 성실했던 유튜버가
분위기에 휩쓸려 은퇴를 결정한 데에 속상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홍사운드>

홍사운드 역시 유튜버 뒷광고 실태에 자세히 이야기하며
지난 10일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뒷광고로 의심을 받은 삼양라면, 호캉스, 오돌뼈 영상과 관련해서는
모두 광고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표기해왔다고 확실하게 해명,
그간 정직하게 방송을 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의 호응을 받았지만

뒷광고 사태와 관련해 "내부고발은 본인 이미지를 챙기기 위한 쇼다" 등
근거 없는 악플과 비난 때문에 마음고생을 심하게 한듯

끝내 눈물을 보인 홍사운드

방송을 완전히 접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촬영을 위해 구매했던
방음부스를 무료 나눔한다는 글을 올려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보겸>

400만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보겸 역시
이번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다른 유튜버들이 뒷광고 사태에 이름을 올리며 시끄러울 때
이 상황을 희화화하는 영상을 올려
자신은 무관하다는 듯한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지만

유튜버 '정배우'의 저격으로
보겸 역시 뒷광고를 진행해왔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고
보겸은 현재 자신의 입장을 전하는 두 개의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요

팬들은 '본인은 아닌 척 연기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복희>

뒷광고 논란이 일파만파 확대되자
자신의 개인 SNS에 그런 적이 없다고 당당히 해명글을 올린 문복희

그러나 일이 점점 커지자
기존의 입장을 번복하며 과거 뒷광고를 한 적이 있다고 시인,
믿었던 팬들에게 배신감을 안겼는데요


이후 그동안 광고 마크가 붙지 않았던 다수의 영상들에 광고 마크가 붙기 시작했고
당시 자기가 구매한 척 시청자들을 기만한 행동이 속속 드러나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빗발치는 악플과 해명 요구에 기존 사과문을 수정해서 다시 올렸으나
팬들의 돌아선 마음을 되돌리긴 역부족인 상황

여기에 과거 제기됐던 먹뱉 의혹이 다시 불거지며
문복희의 영상과 커뮤니티 댓글엔
'이 사람은 불법 행위를 한 사람입니다. 당장 구독을 취소하세요'라는
댓글이 실시간으로 미친듯이 달리는 중이라고 하네요

<나름>

사태 초반 변호사까지 동원하며
자신은 절대 뒷광고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나름은
결국 사과 영상을 게재, 광고라는 사실을 더보기란에 적고
마치 내돈내산처럼 영상을 찍어 올린 점에 대해 사과했는데요

뒷광고와는 거리가 멀어보였던 나름을 향한 팬들의 실망감도 이해는 가지만
정도를 넘어선 악플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시청자가 사과 영상에
"언니 목 매달아서 사라져 달라고요"라는 댓글을 달았는데요

이에 나름이 "네"라고 짤막한 대댓글을 달았고
최근 개인 SNS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는 상황입니다

<양팡>

대형 유튜버들의 뒷광고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한 초반
한 시청자의 제보로 뒷광고 이슈가 터진 뒤
양팡의 영상 몇 개가 내려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어 다른 영상들에도
뒤늦게 광고 배너가 삽입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시청자들의 거센 비난에 직면,
심지어 과거 양팡이 협찬 또는 광고라면 확실하게 밝히겠다고 언급한 댓글과
광고냐고 묻는 시청자의 채팅에 매우 불쾌해하는 모습이 재조명돼
여론은 더욱 악화됐는데요


결국 사건 6일 만에 41만 명의 구독자가 감소한 양팡

이후 부랴부랴 사과 영상을 업로드했지만
영상에서 웃음을 참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실망감은 분노로 확대됐고
팬들은 양팡의 유튜브 채널 삭제와 방송 은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채널의 모든 영상은 사과 영상을 제외하고 삭제됐죠

<윽박>

자연, 야생 등에서 생활하는 일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 최고다윽박의 경우
과거 병원 협찬 영상을 올린 점에 대해 사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성형 및 치아 미백과 관련된 협찬 영상이었고,
영상 속에서 광고라는 점을 수차례 고지했으나 의료법에 저촉된 영상이었다며
"애초에 병원 가는 영상을 찍어서도 안 된다고 한다.
앞으로 협찬은 일체 받지 않도록 하겠다"
라고 전해

무지에 의한 실수라는 호의적인 반응과 함께
진정성 있는 사과라는 평가를 받으며
팬들로부터 칭찬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딕헌터>

앞에서는 내돈내산, 뒤에서는 교묘하게 업체로부터
뒷돈을 챙긴 유튜버들의 충격적인 민낯이 공개되는 와중에
양심적인 면모로 팬들의 박수를 받는 유튜버도 있습니다.

바로 딕헌터인데요

딕헌터는 뒷광고 논란이 촉발된 직후 그간 진행해온 광고 영상에
대부분 광고마크와 고정 댓글 등으로 수차례 광고임을 강조해왔으나
'유로 광고 포함' 표시를 하지 않아 이 부분에 대해서만 깔끔하게 사과
했습니다

일부 뒷광고 유튜버들과 달리 구구절절 변명 없이
진정성 있는 사과 모습에 시청자들은 "사과의 정석"
"다른 유튜버들이 보고 반성했으면"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만>

게임 유튜버 역시 뒷광고 논란을 피해갈 순 없었나 봅니다
유튜버 만만 역시 최근 불거진 뒷광고 사태에 언급되며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는데요

더욱이 유명 게임사 넥슨을 통해
모바일게임 뒷광고를 받은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클 것으로 예견됐죠

이로인해 만만은 "당시 내가 100% 광고라고 팬들에게 언급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한 피해를 줬다"
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형 빼고 광고인 거 다 알고 있었어"
"됏고 리니지나 켜라. 게임이나 하자"라고 말하며
이미 방송에서 광고임을 언급한 만만을 향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습니다

<야식이>

뒷광고 사태에 유튜버들이 너도나도 자수를 하는 상황에서
'뒷광고'와 살짝 거리가 멀지만 양심적으로
모든 광고 내역을 공개하는 유튜버도 있습니다.

바로 먹방 유튜버 야식인데요

지난 8월 6일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게재한 야식이는
뒷광고가 업체로부터 현금 또는 현물을 무상으로 지원받는 모든 경우라고 생각해
자신이 진행한 광고, 업체 지원 사례들을 상세히 언급해 팬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야식이는 그간 협찬 사실을 거짓없이 밝혀왔음은 물론이거니와
광고를 통한 수익 대부분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보여왔기에
팬들로 하여금 야식이는 뒷광고가 아닌 뒷기부라며
호의적인 반응이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푸메>

잇따른 광고 논란으로 대부분의 먹방 유튜버들이 방송을 잠시 중단한 상태에서
남다른 멘탈(?)로 꿋꿋하게 방송을 이어가는 유튜버 푸메

푸메는 그동안 댓글과 영상 자막으로
"직접 주문했다"고 콘텐츠를 업로드해왔지만
8월 초부터 시작된 뒷광고 사태 이후
다수의 영상에 유료광고 표시가 뒤늦게 부착,
믿었던 팬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데요


심지어 이를 비판하는 팬들의 댓글을
지속적으로 삭제, 차단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는 상황

논란의 중심에 선 유튜버들은 사과문을 쓰고
해명 영상을 게재하는 등 대처에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푸메는 어떠한 피드백도 없이 연달아 새 영상을 게재하며
사람들은 "멘탈이 정치인 감이다"며 조롱 중이라고 하네요

<임다>

앞선 최고다윽박과 마찬가지로
의료법에 저촉될 위험 소지가 있는 병원 광고는
일반 음식 광고에 비해 파장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유튜버 임다의 경우 약 1년 전
'내 돈 내고 직접 받은 스마일라식 수술 후기'라는 영상을 게재,
뒷광고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은 발빠르게 비공개 처리됐고,
임다는 곧바로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그러나 이 와중에 한 시청자가 임다의 콘텐츠도
사전에 협의된 주작이 있었다는 매우 상세한 내용의 폭로 댓글을 달며
뒷광고 논란 뿐만 아니라 채널의 진정성이 의심되는 논란에까지 휩싸였죠

유튜브 채널 모든 영상을 삭제하고 잠적했다
지난 11일 사과 영상을 게재했는데
팬들의 반응은 '어서 빨리 돌아와라', '다시는 방송에서 보지 말자'
두 갈래로 나뉘고 있다고 합니다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생태계에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몰고온
박막례 할머니마저 광고 논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실 박막례 할머니는 뒷광고보다는
과장광고에 관한 문제가 더 크다고 전해지는데요

과장 광고로 논란이 된 영상은 한 제품의 LED 마스크 광고 영상인데
논란이 거세지자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고
이후 할머니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손녀 김유라가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처리하며 눈가리고 아웅이냐는 반응이 빗발쳤죠

하지만 손녀 김유라가
'할머니가 자주 확인하시는 SNS이기에
원색적인 악플이 달릴까 잠시 닫아뒀던 것일 뿐'
이라며
해명과 함께 사과문을 게시했으나 광고 영상이 온라온 게 6개월 전인데
이제와서 뒤늦게 해명 글이 올린 점이 아쉽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떵개떵>

지난 8월 7일 떵개떵도 자신의 뒷광고를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 자수(?)했는데요

사실 떵개떵이 그간 진행해온 내돈내산 콘텐츠는
다른 뒷광고 유튜버들이 진행해온
거액의 광고비를 지급받는 형태는 아니고 협찬의 일종이었습니다


떵깨떵은 "그동안 공정위 가이드라인에 맞춰
협찬 광고 사실을 고지하며 영상을 제작, 업로드해왔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지만
어찌 됐든 확인하기 어려운 영상 설명란에 광고 사실은 알린 건 잘못이라고 사과했죠

그런데 떵개떵은 뒷광고를 떠나 사과문에 '이런 일에 휘말렸다'는 표현을 써
'마치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손해를 봤다는 뉘앙스'라는 데에 강도높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진다며 더 지켜보겠다는 반응이 우세하다고 하네요.

<햄지>

참피디가 뒷광고 유튜버들을 직접적으로 저격하기 하루 전
사과문을 게시하며 발빠르게 대처한 햄지

햄지는 그동안 더보기란 하단에 유료광고를 표기하여 시청자들을 기만한 점을 인정,
반성한다고 사과하며 당분간 수익 창출과
영상 게시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는데요


다른 유튜버들과 달리
댓글 삭제나 활동 재개 등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점
빠른 대처가 호의적인 반응을 자아내며
오히려 구독자 수가 2만 명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댓글을 삭제하지 않는 탓에 사과문을 다섯 번이나 게재하는 과정에서
무작정 까고 보는 악플러들의 심한 욕설과 허위사실이 난무,
마녀사냥 아니나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프란>

이번 뒷광고 사태가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을 유발하는 이유,
다름 아닌 배신감 때문이죠

먹방 유튜버 원년 멤버 프란은 활동 초반
누누히 업체 광고는 일절 받지 않겠다고 언급한 것과 달리

뒷광고를 여러 차례 받아온 사실이 덜미를 잡혀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이에 소속사 없이 혼자 방송하려니 경제적으로 힘들어
음식 광고는 받겠다고 정정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사과문을 게재했는데요

프란이 언급한 광고 미표기 영상은 약 12개
팬들은 "광고 안 받는다고 단언하던 사람이 광고를 받고 있었으니 그게 더 어이없다",
"프란이 할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간 거대 소속사의 푸시를 받는 먹방 유튜버들과 달리
소탈하게 방송해온 프란을 향한 팬들의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엠브로>

광고 사실을 미표기한 수준을 넘어
아예 주작 방송을 제작한 간 큰 유튜버도 있습니다.

바로 먹방 유튜버 엠브로인데요

뒷광고 정황이 포착되자 유튜브 커뮤니티에 사과글을 게재했지만
과거 거액의 광고비를 지급받아 제작한 먹방에서
마치 자신이 돈을 쓴 양 직접 결제한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시청자로부터 치킨 100인분을 배달 받았다며
누가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하다고까지 한 영상이 결국 업체 광고였음이 드러나
시청자들로부터 역대급 기만이라는 쓴소리를 받고 있습니다

사과문에서 자신이 이득을 취한 영상에 해당하는
3천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지만

"채널 몸집도 크고 벌어들인 돈이 얼마인데 고작 그거냐"며
오히려 더 큰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도로시>

먹방 유튜버 도로시 역시
수많은 업체로부터 광고비를 받고 콘텐츠 제작을 진행했으나
광고 표시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한 해명과 사과글을 게재했는데요

도로시도 앞선 엠브로와 마찬가지로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연기를 시전했던 사실이 드러나
믿었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한 고깃집에 방문에 먹방을 진행, 영상 말미에 계산하는 모습까지 담았지만
알고보니 광고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는데요


2016년부터 햇수로 5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방송을 진행해온 유튜버인 만큼
팬들의 실망감은 더욱 고조됐고 이에 부정적인 여론 역시 상당한 상황입니다

수백 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리며 조회수 역시
수백, 수천만 건을 기록,
콘텐츠 파급력이 상당한 유튜버들

그렇다보니 유명 기업들이
대형 유튜버들에게 광고를 제의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시청자와 팬들이 이번 사태에 수위 높은 비난과 지적을 거두지 않는 건
광고 자체 문제가 아닌 시청자들을 기만한 데 있다는 점,
앞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분들이나
현재 진행 중인 유튜버라면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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