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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보

폭망한 드라마에서 열애설 터진 연예인 TOP3

연예계에는 드라마나 영화 등의 인연으로 맺어진
수많은 사내커플이 있죠.

그런데 의외로 시청률이 부진했던 드라마에서
커플이 탄생한다는 설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망한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게 인연이 되어
열애설이 터진 연예인 커플들은 누가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3 우도환-문가영

지난 2018년에 방영한 MBC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최고 시청률 3.1%, 최저 시청률 1.5%를 찍으며
대폭망 드라마 대열에 올랐는데요.

역대 MBC 드라마 최저 시청률 2위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온갖 치명적인 척을 했으나 남는 건 결국
오글거림 밖에 없던 드라마라는 혹평을 받아야 했죠.


청춘남녀들의 로맨스를 그린 이 작품은
우도환, 레드벨벳 조이, 문가영, 김민재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좋지 않아 아쉬울 따름이었는데요.

비록 드라마 속 캐릭터들의 로맨스는 큰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
드라마 출연자들의 현실 로맨스가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함께 출연했던
우도환과 문가영의 열애설이 났던 건데요.

배우 우도환은 2016년 영화 <마스터>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에도 각종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로 인기를 얻었는데요.

배우 문가영은 최근 들어 얼굴이 알려졌지만
알고 보면 상당히 잔뼈 굵은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합니다.

11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서 그런지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다가,
3개 국어를 구사하는 뇌섹녀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우도환과 문가영은 <위대한 유혹자>에서
친구 역할로 출연하면서 실제로도 친분을 쌓게 됐고,
그러던 중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의 열애설이 불거지게 됐죠.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두 사람은 이를 부인하며,
동료로서 우정일 뿐 연인의 감정은 아니라고 말했는데요.

이들의 발 빠른 부인에 첫 번째 열애설은 19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후 시간이 흘러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두 사람이 집 근처 카페 등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는
동네 주민들의 목격담이 이어졌기 때문인데요.


우도환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두 사람이 당당하게 손잡고 다니는 걸 자주 봤으며,
쓰레기를 버리러 나오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고 말했죠.

취재 결과 두 사람이
1년째 사랑을 가꿔오고 있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지만,
둘은 여전히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발을 빼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러나 최근, 우도환과 문가영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서로가 언팔로우된 것이 확인되었고
우도환이 문가영의 게시물에 눌렀던 좋아요가
전부 사라진 게 포착 됐는데요.

이를 미루어보아 열애 인정만 안 했을 뿐,
두 사람이 사귀었다가 헤어졌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TOP2 현빈-송혜교

2008년에 방영한 KBS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은
표민수 PD와 노희경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었는데요.

더불어 <풀하우스> 출연 이후
영화에만 전념했던 송혜교의 4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자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현빈의 복귀작으로 주목을 받았었죠.

방송 이후 자극적이지 않은 착한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나름의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는 했지만
평균 시청률 5.5%라는 아쉬운 시청률 성적을 기록하게 되는데요.


이후 이 드라마가 더 주목을 받게된 건
드라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과 같은 케미를 보여줬던 현빈과 송혜교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당시 농도 짙은 키스신과 애정 표현 때문에
'실제로 사귀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를 종종 듣곤 했지만
그때마다 열애설을 부인했었는데요.


사실 송혜교는 현빈 이전에도 앞서 작품들을 함께 했던
송승헌, 김민종, 이병헌, 비 등과도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었기에
더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드라마 종영 이후 현빈과 송혜교의
'포르쉐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면서
다시 한번 열애설이 불거지게 됐는데요.

두 사람이 평소 사람들의 눈을 피해
현빈의 포르쉐 승용차에서 데이트를 했었다는 게 밝혀졌고,
결국 두 사람의 소속사는 '현빈과 송혜교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단계인 것 같다'라며 열애를 인정했죠.


그렇게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2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됐는데요.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과 잦은 결별설에 대한
스트레스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지게 됐다고 합니다.

TOP1 정우성-이지아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방영한
SBS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SBS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대기획 드라마였는데요.

정우성, 수애, 차승원, 이지아, 시원 등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볼거리에만 치중해서 스토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실망스러운 시청률을 기록했죠.


첫 방송에는 22.8%라는 꽤 높은 시청률 기록을 세웠지만,
갈수록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더니
마지막 회에서는 첫방의 반타작인 13%라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 했는데요.

시작에 비해 끝이 미약했던 드라마였고,
들인 돈에 비해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해서
'망테나'라고까지 불렸다고 합니다.


사실 드라마보다 더 화제가 됐던 것은
정우성과 이지아의 열애설이었는데요.

당시 정우성과 이지아가 파리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있는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 됐었죠.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두 사람이 하루 차이를 두고
따로 귀국하는 모습을 보이자 많은 추측성 기사들이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당시 소속사는 여러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곧 정우성이 팬미팅에서 이지아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음을 고백하면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게 됐다고 합니다.

정우성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음 가는 새로운 친구가 생겨 드라마 끝난 뒤부터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갖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죠.

드라마 속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형 스타 커플의 탄생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이어졌는데요.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공식 연인임을 선언한 지 2개월여 만에
이별 수순을 밟게 됐다고 합니다.

이지아가 서태지와 이혼 소송 중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위기에 처했고, 결국 결별에 이르게 됐다고 하네요.

불모지에서도 꽃은 핀다고 했던가요?
비록 드라마 시청률은 잡지 못했지만,
대신 사랑을 잡은 연예인 커플들이 꽤 많다고 하는데요.

그중에는 결혼에까지 골인하며 결실을 맺은 커플들도 있었죠.
오히려 시청률 부진이라는 힘든 시기 속에서
서로 공감을 하고 힘이 되어주면서 사랑이 싹틀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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