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에서 가장 뷰가 예쁜 구간 TOP7

지친 퇴근길을 힐링해준다는 아름다운 뷰를 가진 구간들.

서울 지하철에서 가장 뷰가 예쁜 구간 Top7을 만나보자.

7위 공항철도 마곡나루-디지털미디어시티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이어주는 공항철도. 

한강으로 넘어오는 길에 마곡나루역이 추가가 되었다.

한강위 마곡대교를 지나며 탁트인 전경을 볼 수 있다.

 6위 7호선 뚝섬유원지-청담

7호선 뚝섬유원지에서 청담역으로 이어지는 구간.

청담대교를 지나며 뚝섬유원지를 배경으로

서울에서 야경을 찍기 좋은구간으로 소문나있다.

5위 4호선 동작- 이촌

4호선 동작역에서 이촌역으로 이어지는 구간.

동작구의 랜드마크인 동작철교는 교량에 설치된 조명으로 야경으로도 유명하다.

4위 1호선 용산~노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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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용산역과 노량진역을 있는 한강철교는 한강에 건설된 최초의 다리이다.

63빌딩이 보이는 경치와 함께 철교의 모양까지

철도덕후들에게도 사랑받는 다리라고 한다.

3위 2호선 강변- 잠실나루

2호선 강변역과 잠실나루역 구간도 탁트인 한강과 

롯데타워가 포함된 아름다운 뷰로 유명하다.

롯데타워가 세워진이래로 야경이 더욱 더 아름다워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2위 3호선 옥수-압구정

3호선의 옥수역과 압구정역 구간도 한강을 지나며 

아름다운 조명색으로도 유명하다.

한강의 15번째 다리로 한강에서 가장 수심이 깊은 구간이라고 한다.

1위 2호선 당산-합정 구간

2호선 당산역과 합정역을 잇는 구간으로

당산철교로 한강을 넘어가며 보이는 절경이 유명하다.

국회의사당과 한강공원이 보이는 절경으로 퇴근길을 위로해주는 대표적인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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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퇴근길을 위로해주는 지하철의 아름다운 구간들. 

지친 일상에서 찾을수 있는 소확행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