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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보

국민적 유행어를 만들었던 아기들의 근황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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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귀여움으로 온 국민의 심장을 강타한 아기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그들이 뱉은 말은 국민적 유행어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때 그 시절 심장을 아프게 했던 아기들의 현재 모습 
한 번 조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2015년 어느날부터 대한민국을 녹이고 
뒤집어 엎어버린 마성의 유행어입니다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무서워쏘" 

2011년생 김재은 양의 어렸을 적 모습을 찍은 영상에서 나온 
순도 100% 어린아이의 귀여움이었는데요 

유치원생으로 커버린 김재은 양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다시 한 번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를 패러디해주기도 합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김재은 양인데요 

김재은 양은 어머니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유튜버, 제품 모델 등으로 활약 중이기도 합니다 

트렌드에 맞춰 ASMR까지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이 
과연 미취학 어린시절에도 대한민국을 강타한 유행어를 만들어냈던 
프로 방송인의 모습
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인 김재은 양은 
반짝반짝 빛나는 백팩을 구입하여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답입니다> 

스타골든벨에서 예쁜 손동작과 함께 "정답입니다~" 
라는 말 하나로 단번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정답소녀 김수정 양을 기억하시나요? 

정답소녀로 활약한 후에도 김수정 양은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등에 간간히 얼굴을 비추며 
방송활동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런 김수정 양은 2004년 생으로 현재 중학교 3학년인데요 

인스타를 통해 팬들에게 간간히 소식과 함께 
예쁜 셀카 등을 공개하며 소통을 지속 중에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월 22일에는 "잘 될 거야 아마두"라는 말을 통해 
김수정 양의 2020년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정답입니다 김수정 양, 정말 잘 될 것 같습니다 

<예쁘면 다야!> 

EBS '엄마없이 살아보기 -엄살쟁이들 조선을 가다' 편에서 나온 역작이죠? 

"예쁘면 다냐?" 
"나는 예쁘면 다야" 
"그래 너 다 해라!" 


화가 났지만 예쁜 건 차마 부정하지 못한 남자아이의 심정이 이해갈 정도로 
예뻤던 2008년생, 당시 6살 핸슨보배 양이었습니다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죠 



이후 이 대화는 한 더빙 어플을 통해 나오기도 했고 
아이유, 수지 등이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핸슨보배 양은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당시 한국에 잠깐 살다가 방송 후에는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핸슨보배 양의 근황은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한국도 많이 놀러오고 있고요 

최근 헨슨 보배 양은 모델 콘테스트 등을 관람하며 
여전히 모델로서의 앞으로를 기대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아기 스타들, 
조금은 다르지만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드는 근황으로 
대중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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