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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보

재테크 잘해서 20대에 건물주된 아이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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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한 덕분에 
그에 따른 보상을 받아 알차게 재테크까지 확실하게 하고 있는 
영앤리치 아이돌
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장우혁>

1세대 아이돌이라는 H.O.T의 장우혁이 엠넷 TMI뉴스에서 꼽은 
돈벌어서 건물주 된 아이돌 1위
에 꼽혔습니다 

장우혁은 부동산 투자를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이후 2007년, 2015년에 걸쳐 여러채의 건물을 구입했는데요 



장우혁은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저평가된 지역을 찾아 
리모델링, 신축을 하며 부동산의 가치를 높였고 
자신의 회사나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를 입점시켜 
임대수익에 대한 안정성도 높였다
고 합니다 

이에 현재까지 확보된 시세차익만 해도 무려 82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다솜>

93년생 다솜은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하며 
비교적 어린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정산받은 돈으로 2014년 다솜은 첫 건물을 매입하게 됩니다 
이후 2년만에 4억 시세차익(양도소득세 제외)을 받고 매각하기도 했죠 



이후에는 송파구에 있는 31억 빌딩도 매입하게 됩니다 
이렇게 20대에 다솜은 30억 건물주가 되었는데요 

나혼자산다에 나온 다솜은 어렸을 때부터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다라고 밝히며 
주식 관련 영상을 보는 등 주식을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니가 공인중개사시라고하니 
앞으로 많은 건물의 건물주가 될 수도 있겠네요 

<찬열>

지난 12월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나온 찬열은 
당당하게 2개월 전 건물주가 됐음을 밝혔습니다 

이어 찬열은 마음이 여유로워졌다며 
연금과 청약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정말 마음이 여유로워진걸까요? 최근 게임에 빠졌는데 멤버들과 게임을 같이 하면 
좋을 거란 생각에 멤버 전원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영앤리치 친구 최고. 
아무튼 찬열은 이 여유로움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어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는 건물주로 유명한 서장훈을 희망짝궁으로 꼽더니 
얼마전에 건물을 사서 동급이 되었다
며 장난스레 웃어보였는데요 

이에 서장훈은 나중에는 나보다 건물이 더 많을 것 같다 
라는 축하인사를 해보였습니다 

<수지>

미쓰에이 데뷔부터 걸그룹 최단기간 공중파 음악방송 1위, 
드라마 데뷔부터 드림하이, 국민첫사랑이라는 수식어를 받은 영화 건축학개론, 
연이어 히트를 터트린 수지 역시 어린 나이에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수지는 삼성동의 건물 매입을 통해서만 약 8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가졌고 
임대수익까지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요 



언론사 스카이데일리에 따르면 수지는 
세입자들이 보일러나 수도 등의 수리를 요청하면 빠르게 처리해줌은 물론이고 
임차인들의 사정을 고려해 금액까지 조정해 주었다
고 합니다 

그래서 수지의 건물은 타 건물에 비해 세입자들이 오래 입점해 있기도 한다는데요 
착한 건물주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이홉>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지난 1년동안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유명인 TOP100중 
43위로 한국 유명인 중에는 유일하게 포함된 방탄소년단입니다 

물론 모든 소득이 공개가 되지 않은, 단지 추산한 소득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그만큼 많은 소득이 있었을 것이 분명한 방탄소년단
인데요 

그중 제이홉은 제일 먼저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2016년 성수동 주택을 매입한 제이홉은 
2년 사이 약 1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는데요 

한 공인 관계자는 해당 주택이 당시 고분양가 논란이 있어 미달되기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해 시세차익을 얻은 제이홉의 재테크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 합니다 

이후 2018년 제이홉은 다른 동의 주택까지 추가매입을 했다고 하네요 

열심히 활동해서 돈을 모아, 또 열심히 공부해 재테크까지 성공시킨 아이돌 
정말 부지런한데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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