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 조폭들 top4

반응형

우리나라에 이미 14개 국가, 65개 조직, 5천 여명의 외국인 조직 폭력배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국제적 조직인 중국 흑사회, 일본 야쿠자, 러시아 마피아는 물론 태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의 신흥 조직 폭력배들까지

한국에 순식간에 들어와 국내 폭력 조직들과 같이 활동하고 있는 외국 조직 top4 를 소개한다.

(1) 연변 흑사파

2009, 연변의 흑사파는 서울 힐튼 호텔 카지노 앞에서의 난동으로 수면위에 올랐다.

화교 출신의 조폭 두목 마씨가 가지고 있는 카지노 기프트 카드 유통권을 손에 넣기 위에 회칼을 휘두른 것.

힐튼 호텔은 삽시간에 난장판이 되었고, 이 사건 이후 조선족 조폭들이 서울 도심까지 영역을 확대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외국인 세력 중 가장 잔인하게로 소문한 흑사파, 한국어에 능숙하기 때문에 한국인 조직과 긴말하게 손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 베트남 하노이파

하노이파는 밀입국한 현지 조직원들이 불법체류자들과 근로자를 모아 세력을 불리고 있다.

고리사채, 납치 폭행, 인질 강도, 성매매, 마약 밀매 등 손을 안대는 범죄가 없는 하노이파.

이들은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여자들을 유흥가에 넘겨 돈을 버는 등, 한국에 있는 베트남 사람들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3) 방글라데시 군다파

한국의 조폭과 가장 비슷한 폭력 조직인 군다파

이들은 국내 조폭의 행동을 모방한 외국계 한국형 조폭으로, 불법 체류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이들은 국내 적응력이 뛰어나 한국에서 추방시켜도 다시 여권을 위조하여 국내로 재입국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4) 필리핀 가디언스파

필리핀 근로자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조직

이들은 가장 고위 조폭일수록 문신이 크고 화려하며, 권총 사용이 아주 능숙한 조직이다.

지금은 한국에서 식칼, 송곳, 드라이버 등의 무기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지만,

국내의 총기 반입이 허락될 경우 가장 먼저 총기로 무장하여 세력을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찰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조직이다.

국내 범죄도 심각한 가운데, 해외 폭력 조직들까지 한국에서 난동부리는 현실이 참혹하다. 정부는 이에 대한 조치를 철저하게 취해야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