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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보

실제로 존재하는 포켓몬의 모티브가 된 동물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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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는 1997년 처음 한국에 방송되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떨까?

포켓몬스터의 모티브가 된 실제 동물들에 대해서 top10으로 알아보았다

Top10 악비아르

악비아르는 동남아 지방에 서식하는 악어인 가비알이라는 
악어가 모티브
가 되었다고 한다. 

대부분의 악어와 다르게 주둥이 부분이 길고 끝에 혹이 달려있고 
사이사이 튀어나온 이빨때문에 사악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악어로 유명하다고 한다

Top9 캐터피

포켓몬스터를 아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캐릭터인 캐터피는 
실제 호랑나비 애벌레와 더듬이부터 몸의 색깔무늬눈까지 
매우 유사하게 디자인
 되었다고한다. 

Top8 분홍장이

분홍색의 유려하고 매끈한 모습을 가진 분홍장이에 비해 
실제 모티브가 된 동물은 심해의 괴물이라고 불리는 긴 코 은상어라고 한다

수심 200-2600m사이에 서식하는 심해 물고기로 
척추에 소량의 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입이 흉측하게 생긴것으로 유명하고 지금은 거의 멸종위기에 있다고 한다

Top7 깝질무

바다의 위치에 따라 다른 색의 포켓몬이 잡힌다는 특징이 있는 깝질무는 
갯민숭달팽이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고 한다

귀여운 생김새와는 달리 강한 독을 가지고 있는데 해파리를 잡아먹어 
체내에 독을 모으는 매우 위험한 생물이라고 한다

Top6 깨봉이

설마설마했는데 실제로 쓰레기봉투가 모티브가된 포켓몬이라고 한다. 

쓰레기봉투가 산업폐기물과 화학물질로 인해 
변이된 포켓몬이라고 도감에 설명되어 있다고 한다

Top5 슬리프

슬리프는 말레이맥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말레이맥은 슬리프와 비슷하게 상체와 하체의 색이 다르다고 한다

말레이맥은 시력은 좋지 않지만 청각과 후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고 하며 
새끼를 키울때 제외하곤 고의 혼자 지낸다고 한다

Top4 발챙이

귀여운 발챙이의 모티브가된 실제 존재하는 생물은 반투명올챙이라고 한다. 

딱 봐도 올챙이인것은 사람들이 눈치채고 있었겠지만
배에 그려져 있는 소용돌이도 실제로 올챙이의 내장을 본뜬 것임을 알고는 많이 놀랐다고 한다. 

이를 알고부터는 마냥 귀엽지만응 않다고 한다

Top3 고지

고슴도치처럼 생긴 고지의 모티브는 천산갑이라는 멸종 위기의 동물이라고 한다. 

천산갑은 태어날땐 부드러운 비늘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점점 굳어지면서 날카로워진다
고 한다

천산갑의 비늘을 조금만 다듬으면 면도날로 쓸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이러한 특징때문에 천산갑은 어떤 동물 앞에서도 태연히 버텨낼수 있다고 한다

Top2 잉어킹

잉어킹은 엉어를 모티브로 삼은 포켓몬으로 도감 설명에서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포켓몬이라고 적혀있을 정도로 악평을 받고 있는 포켓몬이라고 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미국 환경 보호국의 보고에 따르면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는 사람이 튀어 오른 잉어에 의해 의식을 잃은 일이 잦다고 한다. 

즉 한심하다고 마냥 무시할게 아니라고 한다

Top1 우파

우파는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 않는 동물로
아홀로틀이 모티브가 된 포켓몬이라고 한다. 

아홀로틀은 전세계에 약 1000마리 정도 밖에 없을 정도로 멸종 위기종이라고 한다

포켓몬 우파처럼 실제로 정말 귀엽게 생겼지만 수온의 온도가 변하는 곳, 
야생에서 자라면 흉악하게 생김새가 변하기때문에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생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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