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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정보

병맛 감성으로 유튜브서 대박친 광고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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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영향력 있는 홍보 수단으로 여겨지지 않았던 tv,인터넷 광고가 
시대의 변화로 인해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홍보 수단이 되었다.

획기적인 광고 컨셉과 귀에 맴도는 카피와 CM송들은 소비자들에게 낙인되고, 
이로 인한 광고의 효과가 엄청나다. 

최근 병맛 컨셉이지만 대박난 광고 5가지를 소개한다.

(1) 야놀자

EXID의 하니가 음악에 맞춰 춤추는 짧은 광고이다.

이 광고의 음악은 원곡 ‘ponytail’ 을 개사하여 
반복적인 멜로디와 가사
로 사람들의 중독을 만들어내었다.

야놀자 광고 영상은 공개 한달 만에 
3천만건의 조회를 기록하며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2) LG 생활건강 피지

유명 페이스북 크리에이터 허지혜씨가 만든 이 광고 
이전에 존재했던 광고와 차원이 다르다.

주말에 갑작스런 광고 의뢰로 화가난 허지혜씨가 
광고 회사를 대놓고 욕하는 내용인 이 광고


대충 만든 그림 퀄리티와 비속어 노출, 제품 소개는 달랑 20초에 불과하지만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수직 상승한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3) 프로피카나

톡톡톡 트로피카나  한마디 만으로 
광고계를 흔든 프로피카나 광고

상큼한 모모랜드의 주이가 온몸을 들썩이는 춤사위 
유행의 선두 주자가 되어 각종 패러디 영상들이 쏟아졌고, 
프로피카나 판매와 주이의 인지도 역시 상승하여 윈윈한 대박 광고이다.

(4) 지마켓 하드캐리 프로모션

기계적인 병맛 댄스와 어울리지 않는 진지한 표정의 김희철과 설현

얼핏 보면 난해해보이는 모든 요소들이 
이상하게 병맛의 매력을 이끌어내어 중독을 만들어낸 광고이다.

워터파크,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된 이 광고는 여름 전체 광고 중 3위에 올랐다.

(5) 신세계 ‘SSG’

백화점부터 이마트까지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다는 내용을 
” 한마디로 표현하였다.

톱스타인 공효진과 공유가 출연한 이 광고는 
화제성, 신박함, 중독 세박자가 모두 딱 떨어지며 대박을 기록하였다.

매출은 전년대비 32%가 증가하였으며 
연속 30일간 베스트 cf 에 오르는 등 성공한 대박 광고로 가장 손뽑히는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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