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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미국 현지 충격적인 방탄소년단에 대한 대우 T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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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흔들고 있는 한국의 방탄소년단

그들이 신곡을 냈다 하면 여기저기서 러브콜이 쏟아지는데요

특히나 미국 현지에선 방탄소년단에 대한

어마어마한 대우들이 주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미국이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찾아볼까요?



<특별한 자막처리>

우리나라 인기가요나 뮤직뱅크를 보면

출연하는 톱가수들의 이름을 읊어주죠?

미국 역시 다를 바가 없습니다.

Cardi B, Drake, Ariana Grande, Post Malone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의 이름을 나열해주는데

갑자기 화면에 등장하는 이름 B.T.S

누가 봐도 남다른 자막처리가

특별한 대우를 해주고 있다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내 앨범 BTS때문에 묻힐거같아>

미국에서 꽤나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래퍼 스쿨보이큐, 다음주에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는데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금까지 앨범 낼 때마다 미국 1위였단 말이야"



"나 이번에도 국내 최상위 랭크하고싶어

근데 레이블에서 자꾸 BTS를 언급하더라고"

"'BTS가 앨범 내서 좀 그래' 아니 BTS가 뭐하는 애들인데 그렇게 잘팔아"

라며 유쾌하게 BTS를 언급했습니다. 



해당 스토리를 본 한국 누리꾼들은

방탄이 스쿨보이큐에게 언급이 되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빌보드 뮤직어워드 센터 앞좌석>

2018년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

불과 2017년만 해도 조금 떨어진 자리에 참석했던 방탄

하지만 1년만에 대우는 달라졌습니다.

바로 많은 가수들을 제치고 센터 맨 앞자리에 앉게 된 것이죠




<뉴욕 급행열차 추가 편성>

지난 2018년 10월 뉴욕 시티 필드에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투어 LOVE YOURSELF가 진행됐습니다.

4만석 규모의 티켓은 1시간도 안돼 동이 났고

선착순 입장을 진행하는 콘서트장 앞은 밤샘 텐트로 장관을 이뤘죠



하지만 더욱 대단했던 것은, 혼잡해질 상황을 고려해 

시티 필드행 급행 지하철을 추가 운행하는 것이었죠

실로 대단한 대우가 아닐 수 없네요 ㄷㄷ

보는 내내 괜히 국뽕이 가득 차오릅니다!!!




최근에는 유명 영국가수 에드시런이

직접 러브콜을 던져 함께 작업을 했다죠?

점점 더 세계로 뻗어나가는 방탄소년단!

그들이 대우를 받을 이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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