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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치어리더들이 더 핫하다! 치어리더계의 아이돌 TO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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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치어리더들이 더 핫하다! 치어리더계의 아이돌 TOP9

 


최근 KBO가 개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스포츠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야구장의 매력은 힘찬 응원과 호쾌한 타구도 있지만 이에 힘들 더해주는 '치어리더'또한 한 몫 하는데

최근 연예인 뺨 칠 정도로 핫해진 치어리더들이 있어 화제이다. 과연 누구일까?

TOP9. 이나경

 


FC서울, 고양 오리온스, GS칼텍스,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를 맞고 있는 이나경 치어리더

2015년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데뷔했으며 2016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나와 '야구장 신민아'로 화제를 모았다

TOP8. 안주연

 


2018년 롯데 자이언트, 여자 배구 한국 도로공사, 농구 부산 kt소닉붐의 치어리더인 안주연

롯데 팬들 사이에선 '비타민C'같은 존재로 활력을 주는 멋진 치어리더였지만

18-19시즌 부산 KT소닉붐을 치어리딩의 마지막으로 2월 22일 인스타그램에 작별인사를 올리며 떠났다

TOP7. 이주희

 


NC다이노스, 안양 KGC인삼공사, OK저축은행의 치어리더인 이주희

과거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이력이 있으며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치어리딩계의 아이돌로 통한다

또한 이나경, 안지현과 컴투스 프로야구 매니저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TOP6. 조연주

 


2018년 '한화 아이린'이라는 이름으로 야구계를 강타했던 조연주

하지만 2019년 한화를 떠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흥극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활동중이다

TOP5. 김진아

 


KT wiz의 수호신이라 불리며, 서울 삼성 썬더스, 삼성생명 블루밍스에서도 활동중인 그녀

어렸을 때 부터 야구광이었다고 하며, '제 2의 박기량은 누구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박기량이 '김진아'라고 답하며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TOP4. 이하은



이하은 또한 조연주와 같은 구단에서 치어리더로 일하고 있다
치어리더를 하기 전부터 한화의 광팬이었다고 하는데, 다른 치어리더들과 다르게 '귀여움'이 강조되며 많은 삼촌야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TOP3. 안지현

 


과거 넥센, 현재 롯데 자이언트, 서울 SK나이츠, KGC인삼공사의 치어리더를 맞고 있는 안지현

연예인같은 외모와 뛰어난 춤실력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박기량과 개인적으로 매우 친하다고 한다

TOP2. 박기량

 


롯데 자이언트, 강원 FC, 부산 KT소닉붐 등 팀의 대표 얼굴마담 치어리더중 한명인 박기량

2009년 롯데 자이언트 치어리더를 맡으면서 야구 치어리딩계의 파이를 넓혔고, 쌍두마차인 김연정이 NC로 이적하며 롯데의 수호신이 되었다

최근엔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고 하니 평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TOP1. 서현숙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치어계의 대장'이라 불리는 두산 베어즈, FC서울, 고양 오리온스의 치어리더인 서현숙

특유의 금발, 단발머리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며 2018년 11월 호 맥심의 표지 모델이 될 정도로 구장 밖에서도 인기가 좋다

2018년 12월 19일 제 4회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시상식에서 응원단장/치어리더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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